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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인천 십정(十井)동

김선호 2006.09.03 21:19 조회 수 : 1004 추천:125











2006-9-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