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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2017 설 동기 모임 (2017-01-27)

김선호 2017.04.23 11:29 조회 수 : 53 추천:5



2017-01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