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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대학 동기들과 계룡산 등반 (2015-06-14)

김선호 2015.06.14 20:57 조회 수 : 493 추천:27










관음봉에서...


관음봉에서 바라본 전경. 삼불봉으로 향하는 자연성릉길목에 서서...




삼불봉.


남매탑앞에서.







2015-06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