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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중국출장중에 우한에서 (2014-11-12)

김선호 2014.11.12 10:23 조회 수 : 467 추천:59



















중국 우한의 웨스틴 호텔 이면 도로가의 모습들...
바쁜 출근길에 허름한 가게에서 파는 음식들을 컵에 담아 먹고 있다.
상하이의 명동, 화려한 난징동루 이면 도로에 허름한 골목길처럼...
화려한 중국의 이면은 늘 어두운 색이다.
2014-1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