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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신송초등학교에서 바라 본 마천루

김선호 2013.12.01 22:02 조회 수 : 554 추천:111





2013-11-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