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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고사포 해수욕장 조개잡기 (2013-10-18)

김선호 2013.10.18 19:11 조회 수 : 562 추천:103



2013-10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