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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청량산 등반 (2013-04-27)

김선호 2013.04.29 14:58 조회 수 : 673 추천:154

























2013-04-2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