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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소양강 (2013-03-10)

김선호 2013.03.10 21:18 조회 수 : 767 추천:174



소양강댐에서 바라본 소양강
2013-03-1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