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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송도 센트럴파크 with Bike

김선호 2013.03.03 09:18 조회 수 : 817 추천:176





2013-03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