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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산책 - 송도 신송공원에서 해돋이 공원으로

김선호 2013.02.16 14:25 조회 수 : 922 추천:210



2013-02-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