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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아라뱃길~한강 자전거 여행

김선호 2012.10.28 22:32 조회 수 : 803 추천:72



















2012-10-27~10-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