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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센트럴파크에서 바라본 야경 (2012-09-30)

김선호 2012.10.14 23:56 조회 수 : 848 추천:164



2012-09-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