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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Ann Arbor 다운타운 (2)

김선호 2012.05.12 10:24 조회 수 : 1095 추천:177



















2012-05-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