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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Henry Ford Museum

김선호 2012.04.21 12:26 조회 수 : 5123 추천:203



















The Henry Ford Museum, Dearborn, Michigan, US
2012-04-2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