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호, 정연의 두번째 축복!!! 형철아, 똣또를 불러봐!
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,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.
현수가 어린이집에서 여자애가 머리를 땋은 것을 보고 선생님께 똑같이 해달라고 했단다.
그렇게 집에 와서 잘때까지 머리를 풀지 않았다.
2014-07-16.
현수가 어린이집에서 여자애가 머리를 땋은 것을 보고 선생님께 똑같이 해달라고 했단다.
그렇게 집에 와서 잘때까지 머리를 풀지 않았다.
2014-07-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