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쓰기

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
해돋이 공원에서...

김선호 2012.06.20 21:07 조회 수 : 925 추천:168



2012-06-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