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호, 정연의 형철(亨哲). 축복!!!
형철이 태명은 꿈틀이.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.
아침에 이웃 가족과 함께 간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. 영종도 잠진선착장에서 배타고 5분거리다. 몇 년 전 실미도에 가 본 이 후 처음인데, 마침 물이 빠져서 끝없이 펼쳐진 뻘에서 조개와 참게를 꽤 잡았고 형철이, 현수는 신이 났다.
오후가 되지 물이 찼는데 이 때부터는 파도놀이에 여념이 없었다.
2013-07-06.
아침에 이웃 가족과 함께 간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. 영종도 잠진선착장에서 배타고 5분거리다. 몇 년 전 실미도에 가 본 이 후 처음인데, 마침 물이 빠져서 끝없이 펼쳐진 뻘에서 조개와 참게를 꽤 잡았고 형철이, 현수는 신이 났다.
오후가 되지 물이 찼는데 이 때부터는 파도놀이에 여념이 없었다.
2013-07-0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