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호, 정연의 두번째 축복!!! 형철아, 똣또를 불러봐!
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,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.
여름휴가임에도 갓난이 현수때문에 아무데도 갈 수가 없고 그저 현수 돌보기가 업이다.
2011-8-4.
여름휴가임에도 갓난이 현수때문에 아무데도 갈 수가 없고 그저 현수 돌보기가 업이다.
2011-8-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