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.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.
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.
일요일 정오가 되기 전 아내, 아이들과 송도 2교를 건너 봉재산, 청량산 트레킹을 하고 왔다. 얘기도 하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다. 이동거리 약 5km 정도에 두시간 남짓 소요되었다. 돌아올 때는 시내버스를 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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